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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립수목원에 자주가게 될것이다.
신감독.
2025. 3. 9. 17:06
올해는 적어도 한달에 두번은 국립수목원에 갈것이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숨은 명소를 찾고, 무엇을 어떻게 촬영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작업을 한다. 내가 하고 싶은것과 해야하는 것의 비율은 몇대몇이 적당할까.
신기한 잎을 발견했는데, 찰피나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