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방해요소/장소
독일가문비나무 아래에서
신감독.
2023. 1. 28. 22:41
지나가는 겨울바람에 다시 하늘로 날리는 눈, 흔들리는 가지들, 잊지못할 아름다운 풍경이였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눈의 피해를 막기위해서 가지가 아래로 향하도록 진화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