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철철 내리는 출근길이였다.

유리에 비친 장면이 모두 인상파 작품같다. 

마지막 사진은 모네가 마음에 들어 했으리라, '인상,장마'로 이름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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