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인상, 장마

by 신감독. 2024. 7. 17.

비가 철철 내리는 출근길이였다.

유리에 비친 장면이 모두 인상파 작품같다. 

마지막 사진은 모네가 마음에 들어 했으리라, '인상,장마'로 이름을 붙인다.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에 관한 짧은 생각  (1) 2024.07.23
tg-6, 야외에서의 매크로 촬영  (2) 2024.07.20
산초나무, 잘 자랄 수 있을까?  (0) 2024.07.16
낮에 구름사이로 달을 보고  (0) 2024.07.16
올림푸스 TG-6  (0) 2024.07.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