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임도길을 따라 4월말의 나비들을 찾아봤습니다. 

작년에는 88종의 나비를 촬영했습니다. 올해는 몇종의 나비를 촬영할 수 있을까요. 나비전문가님은 120종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하였는데, 100종을 달성하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작년에 새롭게 본 나비들이 많았기때문에 올해엔 새롭게 보는나비들이 그만큼 적은데, 어,어,어 하다가 3종을 종추하였습니다. 

선녀부전나비와, 어리세줄나비는 사육개체이고, 

북방거꾸로여덟팔나비는 그냥거꾸로인줄 알았기때문에 새롭게 본 감흥이 없었습니다.

출사지로 가는도중 어리세줄나비에 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저는 작년에 처음본 흑백알락나비와 헷갈려 했습니다. 

풍경이 좋았던 출사지. 산은 단풍만이 화려한것은 아닙니다. 나무들의 잎은 각자의 녹색으로 산을 화려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선녀부전나비 

막 우화한 산제비나비를 발견하게 됩니다. 날아갈때까지 촬영

북방거꾸로여덟팔나비

 

애기세줄나비

푸른부전나비

 

오후에는 나비가 많이 보이지 않아서 곤충들을 찾아봤습니다.

빨간긴쐐기노린재

00파리

태백뚱보바구미

 

저녁에는 나비전문가의 집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줄나비번데기인데, 무슨줄나비인지 모르겠습니다.(제이줄나비번데기)

우화하여 쉬고 있는 어리세줄나비

들신선나비 10마리를 분양받아서 키워보려고합니다.

 

벚나무까마귀부전나비 번데기, 우화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실제 크기도 작고, 생긴건 마른새똥처럼 생겼습니다. 이것이 위장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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