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들이 10개정도 있었다. 태어나지 못한것도 있고, 죽기도 했는데, 신기한건 고치벌의 기생이였다. 

마침내, 하나의 번데기가 생겼다. 

촬영을 해볼 생각으로 레고로 집을 만들어 붙여주었다. 옮기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을텐데, 나비가 나올것인가?

 

 

 

'주말방해요소 > 나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에서 본 나비들  (0) 2024.06.28
나비를 찾아서, 산과 숲으로  (0) 2024.06.24
봄, 하루동안 아홉종의 나비를 만났다.  (0) 2024.05.04
봄탐사, 마지막  (1) 2024.04.13
국립수목원에서 본 나비들  (1) 2024.04.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