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글을 썼다가, 지워져 버렸다.

겨울, 계곡, 눈, 나비알, 애벌레, 맑은 공기와 풍경들, 새로운 등산화 신고 걷기. 이런 이야기들 이였다. ㅜㅜ 

 

참세줄나비 애벌레와 세줄나비 애벌레

세줄나비 애벌레

참세줄나비 애벌레

봄이 오는걸 참지 못하고, 터뜨리고 있는 생강나무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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