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아침, 만항재에 오르는 길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만항재와 함백산, 나비를 보러다니기전에 몇번왔던곳, 전국팔도 여러곳중에 '몇번'온다는건 자주 온다는 말과도 같을 것입니다. 관광객도 있고, 등산객도 있고 각자가 다른 목적으로 이곳을 찾을텐데 오로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나비를 찾고자 왔습니다.

아직시간이 일러 만항재 야생화 단지를 둘러봅니다.

수풀알락팔랑나비 수컷(위), 암컷(아래)

전날과 같은 포 즈를 취하고 있는 암먹부전나비,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비슷하지 않네요.

촬영후 차로 돌아가면서, 바람님은 작은표범나비의 식흔을 발견, 저희는 바닥을 뒤집니다. 바람님이 비슷한 다른 식물과 비교를 해주셨는데..에헤이.. 기억이 안나네요.

나방도 찍고

함백산을 오르면서, 촬영못했던 흰줄나비를 촬영하고.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산꼬마표범나비를 찾습니다.

기다리던 산꼬마표범나비가 한마리 또는 두마리 정도 나타났습니다. 인증만 하였습니다.

외눈이지옥사촌나비도 인증만

벌소리 가득했던 나무

멧팔랑나비 마모개체, 특이개체 +1

그늘에서 쉬면서 산꼬마를 기다리면서 거미도 촬영하고, 오후는 제천에서 써야하기에 태백은 산꼬마를 인증만 한것으로 마무리. 제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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