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토요일에 임도를 4시간 걸으며 탐조를 했기에, 날이 흐린 일요일은 심도 있는 탐사보단 부담없이 한코스 정도를 돌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심을 먹고난뒤 오후 탐사가 생기고, 또 날이 저물쯤엔 쌍꼬리부전나비를 보기위해 무덤가를 찾은 아주 긴 하루였습니다. 아침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초여름의 긴 해를 아낌없이 사용했습니다.

옆에 있는 줄 몰랐던 남방노랑나비, 구리곤충생태관에서 처음 봤던것 같습니다.

남방노랑나비알, 전날 촬영한 배추흰나비알을 포함해 이날 큰줄흰나비, 대만흰나비알까지 흰나비 4종의 알을 촬영합니다.

노출실패, 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사진에는 부전나비알 3개가 있습니다.

 

 

큰자루긴수염나방 수컷, 수컷은 몸길이 대비 4배의 더듬이를 갖고 있다고,

대만흰나비의 산란과 알

다시만난 멧노랑나비, 풀잎밑에 매달리는 것을 선호하는 듯

금강산귤빛부전나비

귤빛부전나비, 이젠 놓아줄때가 되었다.

큰줄흰나비알

대놓고 붙어 있던 사향제비나비 애벌레

깨끗하게 부화한 홍점알락나비알

산녹색부전나비

참세줄나비

자연광 촬영

넓은띠녹색부전나비 플래시광 촬영, 반사되는 색이 달라집니다.


깊은산녹색부전나비

플래시광 촬영

자연광 촬영

검정녹색부전나비(수컷)

검정녹색부전나비(암컷)

네발나비

대만여행, 대만흰나비 다섯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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