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물떼새, 흐리고 늦은 오후라 iso 4000까지 올라간 사진이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무릇 완벽하지는 않아도, 자신의 사진이 마음에 들어야, 장비타령도 안하는법.
늦은 오후지만 물떼새들 보고자 하천에 나갔다.
하천엔 할미새들도 있고, 물떼새들은 해지기전에 쉴자리를 잡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취미 > 주말방해요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흰나비 (0) | 2024.04.06 |
---|---|
뱀풀군락지, 1/60초 샷 (0) | 2024.04.04 |
가창오리, 봄, 용양보 (0) | 2024.03.24 |
lumix 12-32mm + 와이드컨버터 (2) | 2024.02.14 |
300mm F4 pro 렌즈를 조작조작, 고프로 달아주기 (0) | 2024.0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