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29 모든것이 아름다워지는 시간 해가지기 시작하면 빛이 좋다. 가까이에서 만난 직박구리와 딱새암컷은 고민이 있어 보인다. 2024. 5. 11. 물떼새의 알을 훔치는 까치 물떼새들의 알은 돌들 사이에 있으면 잘 보이지 않는데,까치도 마찬가진가 보다. 돌아다니면서 눈으로 찾는데, 발견되고나서부터는 물떼새들이 할 수 있는것이 없어보였다.까치는 알을 세개훔쳐갔다. 아마도 둥지에 있던 모든 알이였을 것이다. 하나만 가져갔다면, 까치에게도 배려심이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는 순간이였겠지만, 역시나 약육강식의 자연이다. https://youtu.be/Vs7orinfYk0 2024. 4. 26. 달사진 오랜만에 찍어봤음. 2024. 4. 24. 뜻하지 않게 뒷산탐조 . 뜻한바는 나비였지만, 새들을 더 많이 보고 왔음. 2024. 4. 19.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