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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 Day1. 포카라 > 아스탐 빌리지까지-https://lonelyblog.tistory.com/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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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 Day4. 하이캠프> 마르디히말 뷰 포인트
하이캠프에서는 편안했다. 내일 새벽이면 마지막 산행을 한다. 숙소의 라운지엔 우리밖에 없어 조용했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다. 반대로 성수기때의 북적한 모습을 상상해보기도 한다. 가이드가 선센을 보러가자고 한다. 붉게 변하는 산의 모습과 해가지는 장면을 번갈아봤다. 밤에는 별사진을 촬영.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마지막 뷰포인트 공략. 헤드렌턴으로 길을 비추면서 올라가니 어디까지 올라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오르는 것이 힘들었다. 이전과는 다르다. 속이 미식거리고 두통이 있는것 같고, 몸에 힘이 빠지는것이 어? 이런게 고산병 증세인가 싶다. 오르는 중에 옆을 보니 초승달이 지평선을 나누고 있다. 오르는 길의 영상 촬영을 못한것이 많이 아쉽다.
뷰포인트에 올라 더이상 바랄것 없는 풍경에서 사진을 찍는데, 가이드가 우리를 천막안으로 대리고 들어와 모닥불 앞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것은 생각지도 못한 자리였다. 뷰포인트에서 누릴 수 있는 또하나의 다른 경험. 성수기땐 어림도 없는 일이겠지. 가이드가 농담으로 마르디히말 베이스 캠프까지 가려나고 물어본다. 난 충분하다고 했다.
















더이상 오르지 않는 우리의 신발 사진을 남기기로 한다. 내 등산화과 히말라야를 걸어낸 등산화로 격상되었다. 내려가는 여정이 있지만, 마르디히말 트레킹은 끝난다고 생각했다. 낡이 밝고나서 헬리콥터와 비행기가 산으로 올라온다. 포카라에서 관광을 위해 뜬것이라고 한다. 나의 발길과 헬리콥터를 타고 오르는 관광, 비용은 확실히 편함을 만들지만 이건 다르다고 생각했다.










https://youtube.com/shorts/RZEZOhUj31Q
내려오면서 들리는 비행기 소리, 뒤를 도라 빨강색 비행와 함께 촬영한 마차푸차레의 정상부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한장을 뽑으라면 이사진을 뽑아야 할까? 잘찍었던 아니던, 이 사진을 촬영하려면 이곳에 서야하니까. 그리고 내가 거기에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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