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 Day0. 카투만두 도착  https://lonelyblog.tistory.com/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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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 Day3. 레스트캠프>로우캠프-https://lonelyblog.tistory.com/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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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 Day5. 시딩> 포카라-https://lonelyblog.tistory.com/317

 

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 Day6. 카투만두 관광

 

카투만두 관광은 부수적인것이라 기대도 없었고, 여행에서 크게 신경쓰지도 않았다. 인천으로 가는 오후비행기를 위해 시간을 떼우는 정도이리라 생각했을뿐. 몸이 피곤해서 많이 돌아다니고 싶지도 않았는데 3곳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유명한 곳들이였고, 이번 여행에서 볼 수 있는 또다른 네팔의 모습이였다. 기대를 안했기에, 사전에 알아본 것도 없었기에 선물처럼 느껴졌다.  과거와 현실이, 종교와 삶의 한꺼번에 뒤엉킨듯한 거리의 모습. 현지인 관광객, 건물과 상가들, 집들과 물건들.. 아무런 경계가 없어보였다. 힌두교가 갖고 있는 가장큰 힘인 융합을 여기에서 느낀다고 할까.

사진을 찍을 수 없는곳. 살아 있는신 쿠마리(https://namu.wiki/w/%EC%BF%A0%EB%A7%88%EB%A6%AC )가 지내는 집(신전이라고 해야겠구나)에 들어가 기다린다. 일정시각이 되면 지내는 건물에서 밖으로 얼굴을 내밀게 된다. 눈이 마주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동행인의 어깨에 비둘기가 똥을 쌌고, 그것을 닦아주느라 쿠마리를 제대로 못봤다. 

가이드가 영어로 열심히 설명해준다. 고맙다. 남은 현금은 팁으로 주기에 부족할 잔돈들이였는데, 가이드는 크게 받아주었고 나도 고마웠다. 현금이 없는 상태에서 카투만두 시내관광을 위해 여행사 사장님이 배려해 준 부분도 컸다.

 

시내 관광을 하면서부터 마음은 이미 한국으로 가고 있었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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