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접사 촬영장비를 구성중이다.
어떻게 만드느냐, 현미경렌즈와, 벨로우즈가 있으면 된다.
벨로우즈는 펜탁스가 꾸준히 발매했었다. 그것을 구하여 만들예정이다.
외국 펜탁스 포럼의 개인회원이 만든 자료집을 구했다.
내용 구성이 대단하다.
아래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
https://www.pentaxforums.com/articles/photo-articles/the-pentax-bellows-guide-ebook.html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푸스 TG-6 (0) | 2024.07.03 |
---|---|
나비이름 유래에 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하여 ( feat. 조선나비이름 유래기- 석주명) (1) | 2024.06.29 |
비가 계속온다 (0) | 2024.05.06 |
해보고 싶던것 (0) | 2024.05.06 |
물떼새의 알을 훔치는 까치 (0) | 2024.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