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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_현지 여행사(Himalaya Safety Treks & Expedition) 후기
여행 추진의 큰 부분이자 진도를 확 나가게 하는 것이 여행사에게 견적을 문의 하는 것일것 입니다. 저는 까페내에서 잘 알려진 여행사와 까페네 소개글(https://naver.me/xk9oTG3b)을 통해 알게된 다른 여행사 한곳, 총 두곳에 패키지 계약을 문의했고, 비용은 비슷했었습니다. 그래서 비용 비교를 위해 다른 에이전시를 더 알아보지 않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책임감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자신의 여행사운영과 세부적인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주지는 않았지만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또한 그냥 맏기자는 생각으로 많이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마이너적인 마음으로 남들이 선택안하는 새로운 여행사를 한번 계약해보자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패키지로 계약하면서 마음은 비용을 지불하고 편함을 얻을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돌아섭니다. 이제는 편한게 좋다는 생각이 크니, 나이가 드는구나 싶습니다. 이번 여행은 편함과 안전 사이에서 비용으로 줄타기를 하고 싶지 않았고, 오르는 것도 힘든데, 이것저것 조율하고 계산하는것도 힘들것 같았습니다. 가이드와 포터, 동행인이라는 팀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책임 부담도 되었고요.
패키지를 계약하실때 비용을 아껴야지 라는 접근보다는 적절한 비용으로 그만큼 편하게 다녀온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 기본은 비용만큼의 편의를 여행사에서 제공받는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첫여행이였고, 다른 여행사를 경험해본적이 없지만, 저는 이번 여행사를 통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적절한 비용=편의를 제공받음의 등식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직접한다면 비용절약뿐만 아니라 여행일정의 모든 단계에 필요한 것에 대한 경험치도 생기고, 이후의 여행을 업그레이드 시킬 발판이 마련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유여행의 재미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계약한 현지 여행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Himalaya Safety Treks & Expedition PVT. LTD.
카톡아이디 'Viplama'
ㅇ 카톡대화 및 보이스톡으로 충분한 협의 및 일정 논의 가능. 한국말을 아주 잘하심.
ㅇ 계약금은 사전 50%외화이체, 현지에서 50%지불(사전 50%이체는 국내 계좌로도 이체 가능했음, 살면서 외화이체를 처음해봄)
ㅇ 사전 카톡으로 여권사본 제공(스캔본 아니여도 됨)하였고, 사전 퍼밋 신청을 알아서 해줌
ㅇ 어떤 다른 글에서 고용된 가이드를 2차,3차로 확인하는 글을 보고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나 싶어서 가이드 배정되었는지 문의하니 자격증 사본 보내주심.
ㅇ 나중에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가이드는 고용된 회사가 따로 있으며, 여행사에서 요청하는 형식이라고함.
ㅇ 여행중 추가비용이 없었고, 전체적으로 편했음.
- 롯지에서 먹는 음식은 가격에 상관없이 고름. 차,커피는 모두 무료
- 콜라같은 제품 음료, 술 제외임. 크게 돈쓸일이 없음, 콜라를 두번 사마셨음.
- 차와 커피는 쉴때마다 가이드가 권함, 횟수 제한없이 마실 수 있을것 같았음.
- 롯지내 와이파이나 충전은 가이드에게 요청해서 무료로 사용.
- 캠프 내 롯지, 롯지내 배정받은 방도 배려받는 느낌이였음.(비수기라 선택지가 많아 특혜받은 느낌)
- 마지막날 바달단다에서 자고 내려오는 계획을 변경하여 곧장 시딩으로 내려왔고, 그러면서 묵은 롯지는 계획에 없던 숙소였는데, 깔끔하고 좋았음.
- 아스탐에서 걷는것으로 시작했으나 이부분이 비용적인 부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모르겠음.
ㅇ 배정된 가이드와 포터는 친절했음. 여행사와 대화중 한국어 가이드는 5불을 추가해야한다고 했는데 안했음. 가이드는 7년차였고, 여행사 사장님이 등반을 했으며, 자신의 후배라고 했음. 어느정도 한국말을 할줄 알았으며 소통을 위해 많이 애써주었음. 가이드는 포카라에서 과일을 사서 배낭에 넣었고, 여행중 하루에 한번씩 과일을 내어줌. 포터는 묵묵했음.
ㅇ 카투만두 오전 시내관광 가이드도 친절하였음. 내가 영어를 잘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싶었음.
ㅇ 점심때 보드나트 스투파를 내려 볼 수 있는 식당 발코니 석이 예약되어 있어 다시한번 배려받는 느낌이였음.
ㅇ 카투만두 현지관광중 여행사에 비용부담적인 부분이 발생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배려해주셨음.
ㅇ 여행가기전 바빠서 많이 물어보지 않았기에 숙소관련 사전정보 같은게 없었는데, 포카라1박, 카투만두2박시 4성급 호텔에서 지냈고, 호텔이 마음에 들었음. 여행사에서 이익을 남긴다거나 비용 보전을 한다면 이런부분에서 남길텐데 잘해주는구나 라는 인상을 받음. 사장님은 주로 유럽, 미국 트레커들을 대상으로 많이 영업을 한다고하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컴플레인이 들어오기 때문에 기준을 높게 잡는다고 했음. 숙소관련해서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그럼 호텔은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한다고 함.
ㅇ 본인도 등반을 오래했으며, 새로운 루트를 개발 중이라고 함.
ㅇ 여행사 건물도 깔끔하고, 까페와 연결되어 있어서 첫 시작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음.
ㅇ 여행사 화이트보드에는 10개의 일정이 표시되어 있었음.




Himalaya Safety Treks & Expedition Pvt. Ltd. - Trekking Company in Pokhara · Baidam Rd, Pokhara 33700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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