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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구름사이로 달을 보고

by 신감독. 2024. 7. 16.

 

 

달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다. 

풍경이, 구름이, 하늘의 색이,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늘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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