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다.
풍경이, 구름이, 하늘의 색이,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늘 다르다.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상, 장마 (0) | 2024.07.17 |
---|---|
산초나무, 잘 자랄 수 있을까? (0) | 2024.07.16 |
올림푸스 TG-6 (0) | 2024.07.03 |
나비이름 유래에 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하여 ( feat. 조선나비이름 유래기- 석주명) (1) | 2024.06.29 |
펜탁스 벨로우즈 자료집 (0) | 2024.06.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