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300mm f4 pro + mc-14 converter
1.4x 컨버터를 구했습니다. 이제 420mm f5.6의 촬영입니다.
해가졌고, 비가오는 어둑한 저녁, 하천변 나무에 앉아 쉬는 어린 해오라기를 봤습니다.
고개를 파묻고 있다가 신경이 쓰이는지 촬영하는 나를 처다보는 오렌지 색의 눈,
부리는 어미를 닮아 크고 뾰족한것이 해오라기의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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