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주에 연수가 있었습니다. 연수장소는 글라이더를 날리던 곳과 가까웠고, 글라이더를 날리던 곳은 괜찮은 탐조지 입니다. 쇠부엉이를 처음이자 마지막에 보았던 곳http://singamdoks.blogspot.com/2017/01/birding_24.html
시간을 쪼개어 탐조를 하자 싶어 해뜨기전에 여주에 도착했습니다만, 안개가 너무 짙어 시간을 허비하고, 안개가 걷히기 시작할때쯤에는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새로운 탐조지를 발견한것에 만족,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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